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7월 3일 마감, 금액·신청법·사용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마감이 2026년 7월 3일(금) 오후 6시로 정해져 있습니다. 오늘이 6월 26일이니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소득 하위 70%에 들면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5만원까지 받는데, 성인은 각자 신청해야 하고 가구원 수만큼 합산되기 때문에 4인 가구라면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가장 많이들 헷갈리는 게 신청처입니다. 다른 복지급여처럼 복지로나 정부24에서 신청하려다 “메뉴가 없다”며 포기하는 분이 많은데, 이 지원금은 카드사와 지역사랑상품권 앱으로만 신청합니다. 지역별 지급액과 정확한 신청 경로,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써야 8월 31일 안에 다 쓸 수 있는지까지 행정안전부 공식 안내를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내용 |
|---|---|
| 2차 신청 기간 | 2026년 5월 18일 ~ 7월 3일(금) 오후 6시 |
| 지원 대상 | 소득 하위 70% 국민 (1차 미신청자 포함) |
| 1인당 지급액 | 수도권 10만 · 비수도권 15만 · 인구감소 우대 20만 · 특별 25만원 |
| 신청처 | 9개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앱/홈페이지, 행정복지센터 (복지로·정부24 불가) |
| 사용 기한 | 2026년 8월 31일(월)까지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핵심 일정 — 2026년 6월 행정안전부 안내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누가 얼마나 받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삼중고를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한 일회성 지원금입니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대상 여부가 자동으로 가려집니다. 1차 때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 돈이 가구당이 아니라 1인당 지급된다는 점입니다. 성인은 각자 본인 명의로 신청하고, 미성년 자녀 몫은 세대주가 대신 신청합니다. 그래서 가구원이 많을수록 합산 금액이 커집니다. 지역별 1인당 지급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거주 지역 | 소득 하위 70% (1인당) | 차상위·한부모 | 기초생활수급자 |
|---|---|---|---|
| 수도권 | 10만원 | 45만원 | 55만원 |
| 비수도권 | 15만원 | 50만원 | 60만원 |
|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 20만원 | — | — |
|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 | 25만원 | — | — |
직접 계산해 보면 차이가 확 드러납니다. 비수도권에 사는 4인 가구(소득 하위 70% 일반)라면 1인당 15만원씩 합쳐 60만원, 같은 비수도권의 기초생활수급 4인 가구라면 1인당 60만원씩 최대 240만원까지 받습니다.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거주하는 일반 가구는 1인당 25만원이라, 수도권(10만원)의 2.5배입니다. 내 주소지가 어느 구간인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므로, 신청 전에 거주지 분류부터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은 기존 복지 전산을 통해 별도 신청 없이 우선 지급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우선 지급에서 빠졌거나 1차에 받지 못했다면 일반 대상자와 똑같이 7월 3일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행정안전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공식 안내 — 2026년 6월 26일 직접 조회·캡처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해 보니, 위 표 그대로 지역·계층별 금액과 신청 기간(국민 70%는 5월 18일~7월 3일)이 안내돼 있습니다. 본인이 대상인지 확실치 않다면 카드사 앱에서 신청 단계로 들어가 보면 대상 여부와 받을 금액이 바로 조회됩니다.
신청은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복지로·정부24 불가)
이 지원금의 가장 큰 함정이 신청 경로입니다. 다른 복지급여 습관대로 복지로(bokjiro.go.kr)나 정부24(gov.kr)에 접속해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메뉴는 없습니다. 신청은 카드사와 지역사랑상품권 채널로만 받습니다. 받을 수단(지역사랑상품권·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 중 하나를 고른 뒤, 그 수단에 맞는 곳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라인 신청 흐름 (카드·상품권 수령 기준)
온라인 신청 채널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받을 수단 | 신청처 |
|---|---|
| 신용·체크카드 | 9개 카드사(KB국민·NH농협·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 앱·홈페이지·콜센터 |
| 간편결제 | 카카오뱅크·토스·케이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
| 지역사랑상품권 | 거주 지방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앱·홈페이지 |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면 평소 쓰던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되는 방식이라 가장 간편합니다. 카드사 앱에 로그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또는 정부지원금) 메뉴로 들어가 본인인증을 하면 대상 여부와 금액이 뜨고, 동의 후 신청하면 끝입니다. 토스·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같은 간편결제 앱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첫 주(5월 18일~22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됐지만, 지금은 요일제가 끝나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감일이 임박했으니 미루지 말고 일찍 신청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프라인 신청 — 주민센터·은행 영업점
스마트폰 앱이 익숙하지 않다면 직접 방문해도 됩니다. 신분증만 있으면 다음 두 곳에서 신청·수령할 수 있습니다.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신청하고 지역사랑상품권(또는 선불카드)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면 가족이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을 들고 대신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도 신청이 가능한데, 창구 접수는 오후 4시까지만 받으니 시간을 넉넉히 두고 가야 합니다.
어르신이나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는 세대주가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편이 동선상 편합니다.
카드로 받을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까
신청할 때 받을 수단을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에 골라야 합니다. 세 가지 모두 사용처와 8월 31일 기한은 똑같지만, 받는 방식과 편의성에 차이가 있어 본인 상황에 맞춰 고르는 게 좋습니다.
| 수령 수단 | 특징 | 이런 분께 |
|---|---|---|
| 신용·체크카드 | 평소 쓰던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돼 결제 시 자동 차감, 별도 앱 설치 불필요 | 카드 결제가 익숙하고 차로 주유가 잦은 분 |
| 지역사랑상품권 | 거주 지자체 상품권 앱으로 수령,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 동네 가게·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분 |
| 선불카드 | 주민센터에서 실물 카드로 수령, 앱·온라인 없이 사용 | 스마트폰 앱이 어려운 어르신 |
가장 무난한 선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입니다. 따로 설치하거나 챙길 게 없고, 사용 가능한 매장에서 결제하면 지원금이 먼저 자동 차감된 뒤 모자란 금액만 평소 카드값으로 청구됩니다. 주유소에서 결제할 때도 별도 절차 없이 빠집니다. 반대로 스마트폰 앱이 부담스럽다면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를 받아 현금처럼 쓰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평소 동네 상권을 자주 이용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어디서 쓰나 — 사용처와 8월 31일 마감
받는 것만큼 중요한 게 기한 안에 다 쓰는 것입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월)까지이고, 이 날짜가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되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사용처에도 두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첫째는 지역 제한으로, 특별시·광역시 거주자는 해당 시 안에서, 도 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시·군 안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둘째는 업종 제한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쓸 수 있는 곳 |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동네 식당·카페·미용실·학원·전통시장 등) |
| 매출 무관 사용 가능 | 주유소, 읍·면지역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생협, 아름다운가게 |
| 쓸 수 없는 곳 | 대형마트·백화점·기업형 슈퍼(SSM),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종, 매출 30억원 초과 매장 |
이름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인 만큼 주유소는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기름값으로 받은 부담을 기름값으로 되돌려 받는 셈이라, 차를 모는 가구라면 주유에 우선 쓰는 게 가장 확실한 활용법입니다. 평소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던 분이라면 동네 식자재 가게나 전통시장,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동선을 잠깐 바꾸면 8월 안에 무리 없이 소진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안내 — 2026년 6월 26일 직접 조회·캡처
마감 전 꼭 확인할 체크리스트
D-7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만 추렸습니다. 직접 신청해 본 기준으로, 아래 네 가지를 먼저 점검하면 마지막 날 우왕좌왕할 일이 줄어듭니다.
- 신청처를 헷갈리지 마세요. 복지로·정부24가 아니라 카드사 앱이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입니다. 카드로 받으면 충전식이라 가장 간단합니다.
- 가구원은 각자 신청합니다. 부부라면 두 사람이 따로 신청해야 둘 다 받습니다. 미성년 자녀 몫만 세대주가 대신 신청합니다.
- 요일제는 이미 끝났습니다. 5월 셋째 주 5부제가 종료돼 지금은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합니다.
- 받은 뒤 8월 31일까지 다 쓰세요. 잔액은 소멸·환불 불가입니다. 주유소와 동네 소상공인 매장 위주로 미리 쓸 계획을 잡아두면 좋습니다.
7월 3일과 같은 날 마감되는 청년 정책금융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만 19~34세 청년이라면 함께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복지로나 정부24에서 신청하나요?
1차에 신청하지 못했는데 지금 받을 수 있나요?
지원금은 가구당 한 번만 받나요, 아니면 1인당 받나요?
받은 지원금을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쓸 수 있나요?
8월 31일까지 다 쓰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마무리 — 7월 3일 오후 6시 전에 끝내세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은 7월 3일(금) 오후 6시면 끝나고, 그 뒤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마감 전 네 가지만 기억하세요. ① 신청은 복지로가 아니라 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앱, ② 성인은 각자·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신청, ③ 1인당 수도권 10만~인구감소지역 25만원, ④ 받은 돈은 8월 31일까지 거주지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일주일 남은 지금, 카드사 앱부터 열어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2차 지급 안내 (2026년 6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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